‘시민덕희’는 현재 기준으로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서 21일 낮 12시 55분까지 사전 예매량 2만 8935장을 기록하여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현재 상영 중인 ‘외계+인’ 2부, ‘위시’ 등을 앞질렀다고 합니다.
시민덕희 줄거리 요약

이 영화는 평범한 시민 덕희가 보이스피싱에 당한 후 사기 조직원 재민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게 되면서 전개되는 통쾌한 추적극입니다. 이 영화는 24일에 개봉할 예정이며, 개봉 후 박스오피스에서 어떤 변동을 일으킬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민덕희 예고편은 이미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예고편을 보시고 영화를 보실지 결정하셔도 됩니다.
시민덕희 개봉일

시민덕희는 2024년 1월 24일 개봉합니다. 예매는 개봉일 전부터 하실 수 있습니다. 보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아래에서 예매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시민덕희 예매 바로가기
시민덕희 주연 라미란 인터뷰 내용

“시나리오를 받은 후 덕희를 다른 배우가 맡는다고 상상해 보았는데,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았어요. 솔직히 제가 제일 잘 할 거 같았습니다.” 라미란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24일 개봉하는 영화 ‘시민덕희’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이 영화는 세탁소 화재로 인해 대출 문제를 해결하던 덕희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추적극입니다. 이 작품을 연출한 박영주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시나리오를 기획할 때부터 라미란 배우를 떠올렸다"고 밝혔으며, 라미란 배우는 찰떡같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덕희를 속인 보이스피싱범 손 대리(공명)가 중국 칭다오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갇혀 노예처럼 일하고 있다고 자신의 상황을 덕희에게 알리면서 덕희는 돈을 구하고 손 대리를 구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칭다오로 향합니다.
이 영화는 2016년 보이스피싱 사건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라미란 배우는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평범한 이웃이지만, 그의 실행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런 일을 해내지 못할 것 같았고, 그래서 덕희의 연기는 일상 생활에서 벗어난 일종의 '이벤트'와 같았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지만 영화에서는 김성자 씨와 다른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라미란 배우는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도 가능하면 원작을 보지 않는 편입니다. 이번 영화도 촬영 이후에는 김씨를 만나지 않았습니다"라며 "시사회에 오실 때 '영화니까 실제와 다른 부분이 있으니 불편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사전에 말씀드렸습니다. 다행히 시사회에서는 '재밌게 봤다'라고 말씀해주셨다고 안도감을 표현했습니다.

덕희가 칭다오로 향할 때 봉림(염혜란), 숙자(장윤주) 등이 동행하는 장면에 대해 라미란 배우는 "덕희 혼자 활약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애칭으로 '팀 더키'라고 불린다"고 소개했습니다. 배우 염혜란과는 '걸캅스' 이후 두 번째로 함께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